프로필

요새 주 52시간 근로 기준으로 연봉 책정해서 주는 회사들 많잖아요?그런데 만약 주 52시간 기준으로 연봉을 책정해놓고 실제론 주 60시간씩 일을 시켰는데, 회사에선 포괄임금제라고 추가근무 수당을 못주겠다고 한다면 불법적인 건가요?아니면 근로계약서 상에 야근수당 없다고 명시해놨으니 문제삼을 수 없는 일인가요?

기계설계는 분야가 조금만 달라도 이직 시 경력인정이 안된다는데특장차(건설, 소방) 설계하다가 건설기계(굴삭기, 크레인 등등) 설계로 넘어가도 경력인정이 안되나요?예를들면 현대에버다임에서 방수탑차 설계하다가현대건설기계 굴착기 설계로 경력이직이 될지 궁금합니다.누구는 붐대 쓰는 형태는 대강 엇비슷하니 인정된다 그러고누구는 엄연히 다른 장비라고 안된다고 하는데..

회사 합격 직후(첫 출근 1주일이내) 다른회사(더 좋은 조건)에서 면접보라고 연락이 온다면기존회사에는 솔직하게 말하고 하루 빼는게 맞을까요?아니면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빼는게 맞을까요..?

기업 측에서 사람인에 등록된 제 이력서를 보고 찾는 인재와 적합하다고 입사제의가 왔는데요수락하고 나니 기업에 맞는 개별 이력서+자소서로 작성 후 다시 연락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이력서를 그대로 옮기고 자소서를 새로 작성해서 보내드렸는데, 며칠 뒤에 찾는 인재와 맞지 않다고 서류탈락을 시키던데이력서는 사람인하고 똑같아서 건드릴 부분이 없는데, 새로 쓴 제 자소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걸까요?아니면 사람인 이력서는 안보고 그냥 먼저 연락부터 했던 걸까요..?

지방사립, 공대, 학점4.0, 신입, 일반기계기사+컴활2급+캐드자격증, 외국어X중소나 규모작은 중견기업 기계설계분야로 취업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정도를 기준으로 연봉이 많다적다를 구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기사시험 준비하다가 포기한 친구 2명은 포괄임금으로 각 3000/3200 받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표본 2개는 좀 적어서 온라인에서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써봅니다.제 상황에서 설계직 신입으로 간다면 연봉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